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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반도 귀화 성씨 한눈에

4
시대
20+
귀화 가문
6
출신 지역
2,000+
년의 역사
🏺 상고·원삼국 고조선 ~ 삼국 초기

기자조선 동래 가문과 해양 실크로드를 통해 유입된 인물들이 초기 왕조와 융합해 가문을 이루었습니다.

태인 경씨 시조 경여송 🌐 중국 상나라

기자를 호종하여 한반도로 동래한 인물. 상나라 유민 그룹의 일원으로 기자조선 건국에 참여하였다.

⭐ 문명 전파·개척
토산 궁씨 시조 궁흠 🌐 중국 상나라

경여송과 함께 기자를 수행하여 한반도에 정착. 상나라 유민의 뿌리를 이은 희귀 성씨 중 하나이다.

⭐ 고조선 개척
태원 선우씨 시조 선우송 🌐 기자조선

기자의 아들로 전해지며 "선우(鮮于)"라는 성씨는 "조선에서 온"을 의미한다고 풀이되기도 한다.

⭐ 왕족 혈통 계승
김해 허씨 시조 허황옥 🌐 아유타국 (인도)

가야 김수로왕의 왕비. 인도 아유타국의 공주로 해로를 통해 가야에 도착하였으며, 한반도와 남방 문명의 교류를 상징하는 인물이다.

⭐ 가야 왕실 외교
경주 석씨 시조 석탈해 🌐 다파나국

신라 제4대 왕. 외국에서 궤짝에 실려 표류해 온 아이로 전해지며, 외래인이 왕족으로 편입된 고대 개방성의 상징이다.

⭐ 신라 왕위 계승
평해 황씨 시조 황락 🌐 전한 (절강성)

전한 시기 절강성에서 신라로 표류하여 정착. 신라 왕실의 환대를 받아 평해 지역에 뿌리를 내렸다.

⭐ 해상 교류·정착
🏛️ 통일신라 7~10세기

나당연합의 무장들과 당나라 학자·사신들이 신라에 정착하며 선진 유학 문물과 관료 행정 체계를 전파하였습니다.

연안 이씨 시조 이무 🌐 당나라 감숙성

소정방의 부장으로 나당연합군에 참가. 백제 토벌 후 신라 여인과 혼인하고 연안후에 봉해져 연안 이씨의 시조가 되었다.

⭐ 나당연합·군사
영월 엄씨 시조 엄임의 🌐 당나라

신라 경덕왕 때 사신으로 건너와 영월에 정착. 당의 학문을 전파한 학자 관료로 기록된다.

⭐ 학술·외교
영양 남씨 시조 남민 🌐 당나라

본명 김충(金忠). 사신으로 왔다가 태풍으로 돌아가지 못하자 경덕왕이 "남쪽에서 온 소중한 손님"이라는 뜻으로 남(南)씨를 하사하였다.

⭐ 문화 교류
행주 은씨 시조 은홍열 🌐 당나라

당 팔학사의 일원으로 신라 문성왕 때 건너와 태자태사를 역임. 유교 경전의 전파와 국학 기반 마련에 기여하였다.

⭐ 유학·교육
온양 방씨 시조 방지 🌐 당나라

신라 말 사신으로 왔다가 정착. 온양을 근거지로 삼아 방씨 가문의 뿌리가 되었다.

⭐ 외교·정착
남양 홍씨 시조 홍천하 🌐 당나라

고구려 영류왕 시기 당나라 사신으로 왔다가 정착. 현재 남양 홍씨의 시조로 기록되며, 후손 중 많은 문신을 배출하였다.

⭐ 외교·문신 가문
🏯 고려 10~14세기

송나라 학자, 베트남 리 왕조 망명 왕족, 위구르계 회회인에 이르기까지 고려의 개방 정책이 다채로운 귀화를 이끌었습니다.

거창 신씨 시조 신수 🌐 송나라 (개봉)

고려 문종 때 참지정사까지 오른 학자 관료. 개봉 출신으로 고려의 유교 통치 규범 확립에 큰 역할을 하였다.

⭐ 유학·관료제
화산 이씨 시조 이용상 🌐 베트남 리 왕조

1226년 리 왕조가 무너지자 왕자 이용상이 일족을 이끌고 황해도 화산포에 상륙. 고종의 환대를 받고 이후 몽골 침입을 막는 데 큰 공을 세웠다.

⭐ 항몽 전공·한-베 교류
정선 이씨 시조 이양혼 🌐 베트남 리 왕조

화산 이씨 이용상보다 앞서 정착. 그 후손 이의민은 고려 무신정권 최고 실권자로 성장하는 등 귀화 가문이 권력 중심에 진입한 사례다.

⭐ 정치·무신정권
덕수 장씨 시조 장순룡 🌐 위구르 (회회)

충렬왕 비 제국공주를 시종하여 고려에 입국. 위구르계 출신으로 덕수를 식읍으로 하사받았으며, 중앙아시아 문화와 행정 노하우를 전파하였다.

⭐ 중앙아시아 문화 전파
경주 설씨 시조 설손 🌐 위구르 (회회)

원나라 관리 출신 위구르인. 홍건적의 난을 피해 망명하여 공민왕 때 부원후에 봉해졌다. 판소리 흥부전의 유래가 된 인물로도 알려진다.

⭐ 원나라 행정·외교
연안 명씨 시조 명옥진 → 명승 🌐 중국 대하

중국 대하국 군벌 명옥진의 아들 명승이 대하 멸망 후 고려로 귀화. 연안 명씨와 서촉 명씨로 나뉘어 한국 명씨(明氏)의 뿌리가 되었다.

⭐ 망명·정착
⚔️ 조선 14~19세기

여진족 개국공신, 임진왜란 투항 일본 장수, 명나라 멸망 후 망명 유민들이 조선의 국방과 문화를 함께 지켰습니다.

청해 이씨 시조 이지란 🌐 여진족

본명 퉁두란. 이성계와 의형제를 맺고 조선 개국을 군사적으로 뒷받침. 황산대첩 등에서 왜구를 격퇴하고 태조로부터 이(李)씨 성과 "지란"이라는 이름을 하사받았다.

⭐ 조선 개국·북방 방어
김해 김씨 (사성) 시조 김충선 🌐 일본 (사야가)

가토 기요마사 부장으로 참전했으나 조선 문물을 흠모하여 귀순. 조총 제작 기술과 화약 제조법을 전수하고 이괄의 난·병자호란에서도 공을 세워 선조로부터 김해 김씨 성을 하사받았다.

⭐ 조총 기술·국방 혁신
함박 김씨 시조 김성인 🌐 일본 (사여모)

임란 중 귀순한 항왜 장수. 북방 국경 수비에 자원하여 여진족 방어에 공을 세웠으며, 병자호란 때 청군과 싸우다 전사하는 등 강한 충성심을 보였다.

⭐ 북방 여진 방어
상곡 마씨 시조 마순상 🌐 명나라

임란 때 파병된 명나라 제독 마귀의 증손. 명나라 멸망 후 청에 굴복하기를 거부하고 조선에 망명하여 조선의 "재조지은" 정신을 계승하였다.

⭐ 명나라 유신·절의
광동 진씨 시조 진린 · 진조 🌐 명나라 (광동)

이순신과 노량해전에서 함께 싸운 수군 제독 진린의 손자 진조가 명 멸망 후 전라남도 해남에 정착. 임란 공훈 가문으로 조선에서 예우를 받았다.

⭐ 임란 수군·항왜
화성 이씨 시조 이현 🌐 위구르 (회회)

조선 초기 중앙아시아 계열 정착 가문. 원나라 간섭기의 유산을 잇는 소수 계열 귀화 성씨로 분류된다.

⭐ 중앙아시아 계승